1인 스피커 / 사드 / 정치

열받은 여고생들, 황총리 사드 설명 중 자리 박차고 일어나 항의

7월 15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경북 성주군청사에서 ‘사드미사일’ 성주 배치에 관해 설명했다. 황 총리는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 안전이 최우선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의 안전에 문제가 있다면 정부가 이것을 할 수가 없다.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안전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린다”며, “성주시민들께 부탁을 드린다”고 했다. 황총리가 ‘사드 성주배치’에 관해에 관해 양해를 구하는 식으로 … 계속 읽기

이재명 꼼꼼해…3년 전 지시한 것 점검하라고
1인 스피커 / 노무현 / / 이재명 / 정치

이재명 꼼꼼해…3년 전 지시한 것 점검하라고

6월 13일 성남시 간부회의가 광화문광장 천막에서 열렸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 추진’에 반발해 8일째 광화문광장에서 단식농성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여름철 재난사고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3년 전에 지시했던 성남 구미동 성당 근처 방재시설물도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이재명 시장이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하는 모습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떠오른다. 공무원들이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앞 … 계속 읽기

은수미 前 의원 불금쇼…파란만장 인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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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前 의원 불금쇼…파란만장 인생스토리

6월 5일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시즌2’ 방송에 은수미 전 국회의원이 출연했다. 그녀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방송 내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은수미 前 의원의 발랄함…하지만 엄청난 그녀 한 시간 정도 이어진 ‘은수미 전 의원 이야기’를 듣다 보면 진한 감동이 물려온다. 공부만 아는 어린 여학생이 민주화 투사로 되기까지, 그리고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핵심인물이 되어 1992년부터 98년까지 6년간 구속됐던 일, 그 과정에서 … 계속 읽기

지하철 환승객 통행을 위험하게 하는 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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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환승객 통행을 위험하게 하는 시설물

  사람도 휠체어도 다니면 안 되는 관광객 커리어 전용길, 대단히 불편하다. 철거하면 좋겠다. 지하철 서울역 4호선과 1호선 환승 통로 계단에 설치된 저 구조물, 휠체어도 사람도 다니면 안 된다. 무엇보다 계단을 오르내리며 계단 손잡이를 잡지 못하니 위험하다. 오직 관광객이 끄는 큰 가방 올려놓고 옮기라는 통로다. 저곳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할 수 없는 짧은 계단으로,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저 통로를 … 계속 읽기

1인 스피커 / 여론조사 / / 정치

(설문조사) 테러방지법이 통과되면 ‘스마트폰’ 바꾸겠습니까?

19대 국회 정의화 국회의장은  정부 여당이 발의한 ‘테러방지법’을 직권 상정했습니다. 이 문제로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가 137시간 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한겨레신문은  ‘필리버스터로 테러방지법 맏아야 하는 5가지 이유’를 기사로 썼습니다. (기사 바로가기) ‘테러방지법안’의 핵심은 국가정보원(국정원)의 권한이 비대해진다는 점이고,  국정원장이 테러 위험인물에 대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권한을 독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조항에 … 계속 읽기

1인 스피커 / / 이재명

이재명 성남시장, ‘형수 쌍욕’의 진실을 말해

이재명 성남시장은 4일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이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시장은 어렵게 살던 어린시절과 인권변호사가 되기까지 가정 형편을 털어놨다. 그리고 형수 ‘쌍욕’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도 자세히 밝혔다. 그러면서 가족사와 관련해 이 시장은 “혈연이라 어쩌지도 못하는 이 고통..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다시 어머니에 대한 흉포한 패륜현장을 직면한다면 과연 인내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 계속 읽기

1인 스피커 / 사회 / / 인천성모병원 / 종교

새해, 인천 답동성당 측 노동자 단식농성장 기습 철거

3일 아침 10시 반쯤 인천 답동성당 신자 30여명이 인천교구 주교 면담을 요청하며 19일 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던 농성장을 기습적으로 철거하고 훼손했다. 관련영상 이들 신자들이 농성장을 철거 할 때 19일 째 단식하던 홍명옥 인천성모병원 노조지부장과 원종인 보건의료노조 인천본부장이 현장에 있었으나 철거를 막지는 못하고 퇴거 당했다. 신자들은 농성장을 철거하며 “성당에서 나가서 해”, “병원문제니까 병원에 가서 해결 해”란 … 계속 읽기

1인 스피커 / / 인천성모병원

성당에서 나가라!..인천성모병원 노동자 단식농성장 강제철거

16일 저녁 인천 동인천 영하2도, 가톨릭 인천교구청 앞에서는 단식농성 중이던 인천성모병원 노동자들이 추위를 막아보겠다며 농성장에 두른 비닐을 답동성당 평신도협의회(이하 평협) 소속 신자들이 강제로 철거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가톨릭 인천교구 답동성당 입구에서는 인천교구가 운영하는 인천성모병원의 병원장을 임명하는 주교가 직접 나서 병원문제를 해결하라며 홍명옥 인천성모병원 노조지부장이 16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고,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83일째 릴레이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 측은 노동조합과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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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인천교구 주교좌성당, 노동자를 막아서다

16일 아침,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은 천주교 인천교구 주교좌 성당 앞에서 단식농성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어제는 답동성당 안에 천막을 쳤었는데,  성당의 주임 신부가 천막을 치우라고 막말을 하고,  또 성당 신자들을 동원해 물리적 충돌이 날 것 같아 홍지부장 측은 천막을 거뒀다고 합니다. 지금은 인천교구 답동성당 앞에 바람만 겨우 피할수 있는,  비닐을 두른 파라솔을 설치하고 그 안에서 홍지부장이 단식농성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