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회, 보수 노인의 눈높이…쇠락의 길로 빠지다

이제 아침이면 성당엘 가야 하는데, 갈지 말지 심드렁하다. 80년대는 가톨릭교회 성당이 민주화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 편에서 큰 기둥이 돼 주었다. 요즘은 어떤가? 성당 신자들은 거의 60~70대 노인들이다. 2~30대 젊은 이는 거의 안 보인다. 날이 갈수록 성당은 쇠락해 감을 느낀다. 왜 그럴까? 한국 천주교는 2009년 2월 16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한 이후 급속히 몰락해 감을 느낀다. 현재 … 한국천주교회, 보수 노인의 눈높이…쇠락의 길로 빠지다 계속 읽기

[긴급] 선관위가 부정선거 의혹이 남은 ’18대 대선(박근혜)’ 투표용지 등 선거관련서류 폐기를 지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현재도  부정선거 여러 의혹과  소송 중인 '18대 대통령선거(박근혜) 투개표 관련 서류를 폐기하도록 구시 군 선관위에 지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오마이뉴스 정병진 기자가 취재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7일 각 지역 선관위에 공문을 보내 18대 대선 선거 관계 서류인 투표지, 투표지 이미지 파일, 개표상황표, 투표록, 개표록 등 선거에 관한 서류를 폐기하라고 지시했다. 이들 서류는 공직선거법 제186조(투표지·개표록 및 선거록 … [긴급] 선관위가 부정선거 의혹이 남은 ’18대 대선(박근혜)’ 투표용지 등 선거관련서류 폐기를 지시했다. 계속 읽기

한국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이 병원 해고 노동자 등에게 5억5천만원 손해배상청구소송, 법원 기각

한국 천주교를 대표하는 염수정 추기경이 인천의 한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제기한 5억 5천만 원 손해배상청구를 법원이 기각했다. 8월 7일 오전 11시 인천시민대책위가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5억 5천1백만 원 손해배상 소송 기각과 인천성모병원의 무분별한 소송에 철퇴를 내린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는 기자회견을 연다. 인천성모병원 측은 2016년 3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인 염수정 추기경을 원고로 해 홍명옥 전 지부장을 비롯해 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등 6명에게 5억 5천1백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 제기했다. 히지만 법원은 … 한국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이 병원 해고 노동자 등에게 5억5천만원 손해배상청구소송, 법원 기각 계속 읽기

중앙단순실수관리위원회의 ‘실수’ 미분류율

재미있네요. 중앙단순실수관리위원회.ㅋ

"기술자들"

올해 중앙단순실수관리위원회가 공개한 ’18대 대선 전국 평균 미분류율’은 내가 아는 한 현재 3가지 버전이다.

1. 2017년 3월 23일

오마이뉴스 정병진 시민기자에게 18대 대선 미분류율을 4.16%라고 밝혔다.

전국평균미분류율_2012년부터년2016까지_2.jpg

2. 2017년 7월 6일

나에게 18대 대선 미분류율을 3.37%라고 밝혔다.

정보공개_18대 대선 투표지분류기 미분류율_color.png

3. 2017년 7월 7일

뉴스타파에 18대 대선 미분류율이 3.21%로 방송되었다.
뉴스타파는 중앙단순실수관리위원회 자료를 인용했다고 밝혔다.

각 선거 미분류율_뉴스타파_color.png

4개월도 안되는 기간 동안 중앙단순실수관리위원회는 18대 대선 전국 평균 미분류율을 4.16% -> 3.37% -> 3.21% 로 바꿔서 제공했다.

그 이유를 물었고 그 답이 왔다. 알기 쉽게 풀어서 말하자면 이런 얘기였다.

1. 18대 대선 이후 251개 구시군선관위에서 보고받은 미분류율을 평균값 내보니  3.37%가 나왔다. 그래서 쭉 이 수치로 정보공개해 왔다.

2. 올 3월 23일 한 청구인에게 정보공개하면서 직원의 ‘단순실수’로 18대 대선과 19대 국선(총선) 미분류율을 바꿔 제공했다. 그 청구인은 그래서 지금껏 18대 대선 미분류율을 4.16%(사실 이건 19대 국선 미분류율)로 알고 있었다.

3. 그런데 최근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 18대 대선 미분류율 전수 조사를 해보니, 지금껏 알고 있던 수치보다 조금 낮은 3.21%로 확인되었다. 뉴스타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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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유권자       Voters In Wonderland Korea

"기술자들"

 

#1  2012년 12월 대선 이후 박근혜 정권 초기

대선 개표 당일 이상 징후를 느낀 많은 국민들이 문제제기에 나선다. 23만명의 수개표 청원 서명, 해외유권자들의 UN청원 등이 이어지며 부정선거 검증의 요구가 뜨거워진다.

 

#2  2013년 8월

채동욱 검찰총장의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가 정권의 시한폭탄이 된다. 정치권 역시 부정선거의혹이 현 정권을 쓰러뜨릴 수도 있는 사안이란 사실에 꽁지에 불 붙은 닭처럼 분주히 움직인다.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폭로 공작이 성공하면서 폭탄의 뇌관은 폭발 직전에 제거된다.

 

#3  2014년 4월

정치권이 외면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부정선거 이슈가 이어지며 시민궐기가 정점을 찍고 있던 봄날,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고 모든 담론은 그와 함께 수면 아래로 깊이 잠긴다.

 

#4  2017년 4월

대선을 앞두고 공개된 영화 ‘더플랜’으로, 개표의 인위적인 조작 가능성에 많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는다.  

 

#5  2017년 7월

이번 대선의 혼표여부와 K값을 근거로 18대 대선의 개표부정의혹 전체를 부정하는 선관위 및 언론의 총역공이 시작되고 ‘뉴스타파’의 보도 ‘더플랜인가 노플랜인가’가 그 정점을 치면서 개표부정의혹은 이제 그 종지부를 찍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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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노인 손떨림’ 가설로는 ‘더 플랜’ K 반론 어렵다.

뉴스타파가 '더 플랜인가 노플랜인가...'라며 김어준 영화 <더 플랜>의 K 이론을 반박하고 있다. 그런데 뉴스타파 이런 주장은 잘못됐다는 지적이 있다. 먼저 영화 <더 플랜>이 말한 K는 가설->실험->이론으로 정립되고 있으나, 뉴스타파의 더 플랜 공격은 단지 K 값이 18대와 19대 대선이 비슷하게 나왔다는 이유뿐이고, 그 K 현상은 노인들이 기표를 잘못해 더 많은 미분류표를 발생했을 것이라는, '노령층' 가설을 드는 … 뉴스타파, ‘노인 손떨림’ 가설로는 ‘더 플랜’ K 반론 어렵다. 계속 읽기

뉴스타파, 19대 대선 부정선거 막은 김어준 영화 더플랜에 사과하라.

뉴스타파, 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된 선거도 부정선거란 소리 듣고 싶은가? 뉴스타파와 표창원 의원은 18대 대선 부정선거를 규명하려 노력하던 사람들을 "개표부정론자"라고 칭하고, 수구보수집단과 섞어 사기꾼 같다는 식으로 매도한 것에 대하여 사과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선거, 그동안 부정선거 규명을 위해 싸운 사람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역시 부정선거란 소리를 들어야 했다. 18대 대선 부정선거를 규명하면서 선관위는 크게 몇 가지 … 뉴스타파, 19대 대선 부정선거 막은 김어준 영화 더플랜에 사과하라. 계속 읽기

뉴스타파 김어준 더플랜 공격, 기본이 잘못됐다.

  뉴스타파 최승호 씨는 뉴스타파 영상을 페북에 링크하면서 긴 글을 적었습니다. 요지는 김어준 영화 더플랜에서 다룬 18대 대선 개표 중 미분류표가 거의 일방적으로 박근혜로 간 게 이상하다는, K값 이론이 19대 대선에서도 나타나니 영화로 다룬 게 잘못됐다는 내용인 거 같습니다. 먼저 뉴스타파 측 보도가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싶은 건, 18대와 19대를 단순히 K값만을 갖고 18대 대선의 개표부정 … 뉴스타파 김어준 더플랜 공격, 기본이 잘못됐다. 계속 읽기

19대 대선 당시 개표소에서 투표지 일련번호 뗀 일 발생

지난 5월 9일 실시된 19대 대선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이 개표 중에 투표지에서 뗀 일련번호지가 나왔다. 공직선거법은 투표지의 복사 또는 위조 방지를 위해 '투표용지에는 일련번호를 인쇄하고(제150조⑩), 선거인에게는 일련번호를 자르고 내준다(제157②)'라고 규정한다. 일련번호지가 붙어 있는 투표지가 개표할 때 나오면 안 되는 것이다. 기자는 지난 5월 9일 대선 개표참관인으로 참여해 개표 참관을 하던 중, 개표사무원이 투표지에 붙은 일련번호를 떼고 개표를 … 19대 대선 당시 개표소에서 투표지 일련번호 뗀 일 발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