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김어준 더플랜 공격, 기본이 잘못됐다.

  뉴스타파 최승호 씨는 뉴스타파 영상을 페북에 링크하면서 긴 글을 적었습니다. 요지는 김어준 영화 더플랜에서 다룬 18대 대선 개표 중 미분류표가 거의 일방적으로 박근혜로 간 게 이상하다는, K값 이론이 19대 대선에서도 나타나니 영화로 다룬 게 잘못됐다는 내용인 거 같습니다. 먼저 뉴스타파 측 보도가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싶은 건, 18대와 19대를 단순히 K값만을 갖고 18대 대선의 개표부정 … 뉴스타파 김어준 더플랜 공격, 기본이 잘못됐다. 계속 읽기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투표소투표(22일), 투표소 수개표로 진행한다.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투표소투표 일정 안내 더불어민주당은 대선후보 경선 '투표소투표' 일정과 투표소 위치를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   15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제19대 대통령 후보자 경선 전국 구·시·군 투표소 위치와 투표 일정을 공개했다. 투표소투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선거인단 신청자 중 투표소투표를 선택한 11만1403명이 한다. 투표장소는 전국 구·시·군마다 설치한 투표소(250개소)에서 3월 22일(수)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투표소가 …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투표소투표(22일), 투표소 수개표로 진행한다. 계속 읽기

우리나라 투표와 개표 과정, 살펴볼수록 한심하다.

공직선거법상 종이 투표지를 사용하는 우리나라 국회의원 선거의 개표는 분명히 사람이 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투표소나 개표소 현장을 가보면 단계마다 컴퓨터가 달린 전산조직이나 기계장치를 도입해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법적으로 이런 전산조직이나 기계장치들은 사람이 개표하는 걸 보조하는 수단(공직선거법 제178조 2항)으로써야 한다. 보조적 수단이라고 하면 '기계장치’는 사람이 개표하는 것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함이지 그걸로 개표하면 안 된다는 … 우리나라 투표와 개표 과정, 살펴볼수록 한심하다. 계속 읽기

투표함 봉인 빠져도…선관위회의 판단으로 개표진행

▲ 봉인 빠진 사당제3동사전투표소 투표함 4.13 총선 개표. 서울 사당제3동사전투표소 투표함 두 개 중 1일 차 투표함의 봉인이 빠진 채 발견됐다. ⓒ 동작구 개표참관인 지난 4.13 총선 개표 당시 서울 동작구 을 개표소에서는 봉인이 빠진 투표함이 발견돼 개표참관인 이의제기가 있었다. 하지만 선관위는 봉쇄(잠금장치)는 이상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개표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이의제기하던 개표참관인이 퇴장 당하기도 했다. … 투표함 봉인 빠져도…선관위회의 판단으로 개표진행 계속 읽기

개표 위원검열석 앞에 여성 개표사무원 세운 까닭은?

개표하는 장면을 보면 투표수 위원 검열을 개표사무원과 나눠서 하고 있다. 투표수 검열은 출석한 위원 전원이 하도록 공직선거법 제178조3항에 규정돼 있다.  개표사무원이 위원 검열을 나눠하도록 하는 법규정은 없다. 위원석 앞 개표사무원들이 하는 일은 투표구별 투표지를 위원들과 함께 검열하고, 다음 위원에게로 바구니를 옮기는 일을 한다. 아래 영상은 18대 대통령선거 광주광역시 서구 위원검열 모습 2014년 6.4 지방선거 개표 때에는 … 개표 위원검열석 앞에 여성 개표사무원 세운 까닭은? 계속 읽기

개표를 왜 새벽에 하나? 개표참관인 철수했을 시간에

지난 대통령선거 개표, 서울 강남구, 경북 구미시는 그 지역에서 개표가 늦게 끝났다. 새벽까지 개표를 했다. 23시30분 이후에 그 지역선관위 투표수 60% 이상을 개표했다. 19일 자정 즈음이면, 대선 전국 개표율은 86.7%를 기록했고, 박근혜후보가 51.6% 득표해 당선 확실하다며 방송이 울려 퍼질 때다. 문후보 측 ‘개표참관인’으로 개표 참관을 했던 지인도 박후보의 '당선' 소식을 듣고 자정이 못된 시간에 귀가했다고 … 개표를 왜 새벽에 하나? 개표참관인 철수했을 시간에 계속 읽기

투표소 개표, 이렇게 간단하다. 예산도 절감.. 밑에 돈이 썩느냐?

  선거비용합계 투표소에서 개표하면 선거비용을 얼마만큼 줄일 수 있는지, 계산을 해봤다. 인건비를 가정해 계산했다. 공직선거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 특히 개표소를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은 가늠하기조차 힘들다.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입수한 제18대 총선과 19대 총선의 ‘선거총람’에 있는 ‘투개표 사무 인원’을 근거로, ‘투표소에서 개표’를 한다면 얼마만큼 예산을 아낄 수 있을지 추정해 보았다. 18대,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투입된 투표, 개표 … 투표소 개표, 이렇게 간단하다. 예산도 절감.. 밑에 돈이 썩느냐? 계속 읽기

선관위, 법에도 없는 계수기로 개표 심사

(분당 300장 개표 심사하는 데 사용하는 투표지 심사계수기)  이번 4.13 총선 개표에 선관위는 '투표지심사계수기(심사계수기)'를 도입하겠다고 하는데 이 계수기를 공직선거 개표에 사용할 수 있는 관련 법규정이 없다. 법적 근거도 없는 기계장치를 공직선거 개표에 사용하는 셈이다. 11일 정병진 목사 (여수 솔샘교회)는 선관위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받은 '투표지심사계수기' 관련 자료를 기자에게 제공해 주었다. 이 자료에서, 선관위는 '투표지심사계수기'를 도입하는 이유를 "심사집계부의 투표지 확인 과정과 관련하여 육안 … 선관위, 법에도 없는 계수기로 개표 심사 계속 읽기

미국 대선 후보 경선, 투표소에서 개표한다.

요즘 미국 대통령후보 경선이 한창이다. 9일(현지시각)에는 미국 동부 뉴헴프셔에서 프라이머리 선거가 실시되었다. 민주당은 개표율 86% 즈음에 버니 샌더스 60%, 힐러리 클린턴 39%를 득표했다. CNN 보도를 보면 ‘투표소에서 개표’하는 모습이 보인다. 투표지를 사람이 펼쳐보고 후보자 별로 구분하는 식으로 개표를 진행한다. 개표하는 곳 뒤 쪽에는 ‘기표대’도 보인다. '전자개표기'같은 개표 기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미국에서도 하는 ‘투표소에서 개표’  왜 우리나라는 … 미국 대선 후보 경선, 투표소에서 개표한다. 계속 읽기

(현장) 투표한 곳에서 수개표 해 보니 빠르고 정확했다.

  https://youtu.be/PreXXqdtIUg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않으니까 '개표부정' 시비도 없어, 투표한 곳에서 사람이 손으로 개표해 보니 빠르고 정확했다. 무엇보다 개표부정 같은 시비가 일어나지 않았다. 지난 2016년 1월 31일 인천 남구 용현 신용협동조합 이사장과 이사 선출을 위한 선거가 용현동 성당에서 있었다. 투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투표용지는 공직선거 때 사용하는 것과 같은 용지를 사용했다. 투표는 … (현장) 투표한 곳에서 수개표 해 보니 빠르고 정확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