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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예능인 시무라 켄(志村けん) 코로나19 감염돼 29일 사망

일본 뉴스에 의하면 29일 밤 일본 유명 탤런트 시무라 켄(志村けん) 씨가 신종 코로나19에 걸려 사망했다.

시무라 켄(志村けん) 씨는 지난 17일  코로나19 감염증상을 보여 검진했고 23일 확정 판정을 받았다.  29일  오후 11시 10분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으로 사망했다.

고인은 1950년 도쿄 출신으로 70세였다.

시무라 켄 씨는 일본 TBS 방송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일본 국민 개그맨으로, 「바보 영주」「이상한 아저씨」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이프레스 bkest1@gmail.com

인천시, n번방 사건 주범 인천지역 봉사활동 내용 조사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n번방 사건’ 주범(조주빈)이 비영리민간단체 소속으로 인천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였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긴급 자체 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n번방 조주빈은 2017.10월부터 2020.2월까지 ○○재활원, ○○보육원, ○○○보육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5개 시설에서 봉사활동 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재활원 11회 44시간, ○○보육원 6회 24시간, ○○○보육원 4회 16시간, ○○○장애인종합복지관 15회 63시간, ○○○장애인주간보호센터 19회 84시간’

인천시는 ○○재활원 거주자 10명에 대한 피해 여부를 조사하였으나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고, 2018년 및 2019년 아동양육시설(2개소) 퇴소 아동 8명 전원에 대한 개별 확인 결과 피해 사실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인천시는 5개 시설에 대해 조주빈의 아동 성 학대 등 법 위반 사항에 대해 사실조사 후 수사기관에 고발조치 예정이다. 또 인천지역 내 보육시설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아동 인권 침해사항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력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프레스 bkest1@gmail.com

인천시, 300만 인천시민 위한 시민안전보험 가입(갱신)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각종 재난사고 발생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사전에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2020년 인천시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이란, 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각종 자연재해, 재난, 사고, 범죄로 인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전출시 자동으로 해지되는 보험으로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처음 시행된 시민안전보험은 올해 2년차를 맞이했다.

보장항목으로는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이며 최대 1,000만원 한도까지 보장된다.

보험금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보상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전정책과(032-440-5733) 또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02-6900-22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태일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라며 “올해도 시민을 위한 최상의 복지, 안전한 인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안전보험 사업개요

이완규 기자 bkest1@gmail.com

(동영상)백남기 농민 사망. 어린이병동 피자 배달 막는 경찰

 

25일 백남기 농민이 숨져 안치된 서울대병원, 시민들 출입을 경찰이 막았다. 어린이병동으로 가는 피자 배달조차 경찰이 막았다.

이런 과정은 페이스북 닉 ‘보헤보헤’ 님이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렸다.

피자를 배달하려는 상인은 경찰이 막고 이곳저곳으로 가 물어보라고 했다며, 피자 배달을 못 해 애가 타서 울분을 토했다. 결국 시민들이 나서 출입을 막는 경찰에 항의했고, 간신히 경찰들 사이를 지나 피자 배달을 위해 병원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백남기 농민은 지난해 11월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뒤 316일 동안 의식불명, 16년 9월 25일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을 거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재명, 사드 배치…거짓 정보에 속지 않으려면

 

지난 20일 ‘나누면 커집니다’. 이재명의 복분자(복지, 분권. 자치) 토크콘서트’가 광주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객관적인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면 사람들은 합리적 판단을 하게 되는데, 그런데 정보 제공을 언론, 그것도 나쁜 언론’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니 우리는 ‘정보를 전달할 독자적 루트를 가져야 한다며, 스마트폰과 SNS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80년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정보 왜곡을 보면서 ‘정보가 사람을 개로 만들 수 있겠고, 남의 인생을 통째로 훔칠 수도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정보를 왜곡하면 국민을 마음대로 부릴 수도 있는 거라고 꼬집었다.

이 시장은 최근 문제가 된 ‘국민 개돼지’ 발언을 거론하며, ‘지금도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가 보다’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사드 좋은 거에요’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사드가 북핵 미사일 막는데 무슨 도움이 되나? 아무 도움이 안 된다. 그런데 그걸 막는다고 가져온다.’라며, ‘사드는 고고도(高高度) 미사일을 막는 거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쏘는 미사일은 고고도 미사일이 아니다. 장사정포, 중장 거리 미사일이면 다 된다. 고고도 미사일은 필요가 없다. 그러니까 사드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점에 관해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정부가 그 이야기를 막 하니까 사람들은 ‘와! 이게(사드) 좋은 건가 봐, ‘안보에 좋은 건가 봐 한다’며, 지금도 그렇게 믿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걸 깨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정보를 전달할 독자적 루트를 우리가 가져야 한다며, 옛날에는 말로써, 그다음에는 찌라시 뿌리는 거, 지금은 손가락만 쓰면 (스마트폰과 SNS로) 다 알려줄 수 있다’고 말했다.

 

더민주 경제 타령? 환생경제 보고 배워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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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 경제가 죽었다며….

당시 한나라당은 정부 향해 온갖 악담을 퍼부었다. 2004년 8월에는 전남 곡성에 가서 ‘환생경제’란 마당극을 펼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경제를 걸고 선거전을 펼치려는 모양인데, 경제 타령을 하려면 ‘환생 경제 타령’ 정도는 해야 국민들이 움직일 듯.

지금 하는 정도로는 콧방귀도 안 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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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천 답동성당 측 노동자 단식농성장 기습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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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성모병원 홍명옥 노조지부장이 인천 답동성당 앞에서 주교 면담을 요청하며 지내던 단식농성장을 성당 측 신자들이 강제로 철거했다. 홍지부장은 단식농성 19일째 였다.

3일 아침 10시 반쯤 인천 답동성당 신자 30여명이 인천교구 주교 면담을 요청하며 19일 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던 농성장을 기습적으로 철거하고 훼손했다.

관련영상

이들 신자들이 농성장을 철거 할 때 19일 째 단식하던 홍명옥 인천성모병원 노조지부장과 원종인 보건의료노조 인천본부장이 현장에 있었으나 철거를 막지는 못하고 퇴거 당했다.

신자들은 농성장을 철거하며 “성당에서 나가서 해”, “병원문제니까 병원에 가서 해결 해”란 말을 하면서 막무가네 식으로 철거했다. 농성장을 철거하는데 10여 분도 체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농성장을 철거한 자리에는 성당측이 승합차를 주차해 놨다.

주일 미사를 끝내고 1시쯤, 답동성당 주임신부와 앞 서 농성장 철거를 했던 신자들이 농성장 앞을 지나면서 또 한 차례 농성자들과 마찰이 벌어졌다.

성당 평신도 협의회장은 답동성당 주임신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농성자들이 걸어 놓은 현수막을 강제로 떼어내려고 했다. 또 “나가서 해! 왜 내 집 앞에서 그러냐?”라는 말로 농성자들은 자극했다. 농성자 측도 “여기(성당)는 다 우리 공동의 집이다”, “당신이 어떤 권한으로 농성장을 철거하냐?”며 대응했다.

답동성당 주임신부는 이들의 다툼을 지켜보기만 했다. 주임신부가 현장을 뜨자 농성자들은 “신부님 웃으면서 가세요? 웃음이 나오십니까 신부님?” 하며 소리치며 항의했다.

이 날 철거한 농성장은 홍명옥 인천성모병원 노조지부장이 주교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단식을 시작하면서 세웠다. 지난 달 16일에도 이들 평신도협의회 신자들이 밤 중에 가위를 들고 들이닥쳐 방한용 비닐을  걷어내는 소동도 벌어졌었다. 기사 http://omn.kr/fofk

답동성당 입구 단식농성장 자리에서는 인천성모병원·국제성모병원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인천시민대책위’의 릴레이 단식이 101일 째 진행되고 있던 자리이기도 하다.

이들이 인천교구청 입구에서 농성을 하는 이유는 ‘주교’와 면담을 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인천교구 최기산(보니파시오) 주교는 노동자들과의 면담요청을 외면하고 있다. 이들이 지난 여름부터 교구청 앞에서 만나달라며 시위를 해도 “병원 문제는 병원에서 해결하라”라며 단 한 차례도 이들 노동자를 만나지 않았다.

인천성모병원은 천주교 인천교구가 10년 전에 인수해 경영하는 병원이고, 그 병원의 병원장(이학노 몬시뇰) 임명권자는 천주교 인천교구의 주교다.

홍 지부장은 인천 성모병원에서 벌어진 노동탄압에 대해 인천성모병원 경영진과의 대화를 통한 해결을 요청했었으나 병원 경영자인 사제들은 노동조합과의 면담 자체를 거부했다고 한다. 이런 노사 간 마찰이 지난 10년간 지속되면서 250여 명이던 병원 노동조합원은 현재 10여명으로 줄었다.

작년 4월경에는 역시 인천교구가 운영하는 인천국제성모병원에서 벌어진 부당 의료비 청구사건 관련 홍명옥 지부장이 배후로 몰려, 인천성모병원 관리직 사원들로부터 직장 내 “집단괴롭힘”을 당해 홍 지부장이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인천성모병원 경영자 신부를 임명한 천주교 인천교구 주교를 찾아가 면담을 요청하고 있지만 주교는 외면하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주교를 만나겠다며 찾아 간 주교좌 성당에서, 그 성당 신자들이 “병원 문제를 왜 자신들이 다니는 성당 입구에서 외치냐” 며, “병원 문제는 병원에 가 해결하라”라며 이들을 내쫒고 있다.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사제와 그 사제를 임명한 주교가 노동탄압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아 결국은 천주교 신자와 신자 간의 갈등으로 이 문제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