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개표부정
선관위 전자개표장치문제 방치하면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부정선거란 딱지 붙을 듯
지금 선거법대로면 문재인 대통령도 부정선거 당선자로 평가될 듯 하다. 그 이유는 선관위가 대통령선거 개표를 하면서 ‘전자개표장치 및 컴퓨터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선관위가
김후용 목사, 선관위 정보센터 관련자를 ‘공전자기록등위작죄’로 고발한 것에 대하여
얼마 전 ‘불편한 진실 도둑맞은 주권’ 저자 김 후용 목사는 중앙선관위 정보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선관위 직원들을 18대 대선 관련 ‘공전자기록등위작죄’로
뉴스타파, 19대 대선 부정선거 막은 김어준 영화 더플랜에 사과하라.
뉴스타파, 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된 선거도 부정선거란 소리 듣고 싶은가? 뉴스타파와 표창원 의원은 18대 대선 부정선거를 규명하려 노력하던 사람들을 “개표부정론자”라고
19대 대선 승리의 숨은 공로자, 한영수 김필원 두 대표는 선관위와 국정원으로 복직해야 한다.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이끌던 한영수 공동대표는 중앙선관위로 복직해야 한다. 또 김필원 공동대표는 국가정보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19대 대선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문재인과 민주당은 박근혜 탄핵 요구할 자격이 없다.
더불어민주당도 대한민국 역사에서 사라지길 바란다. 부정한 정권을 선거 절차로 탄생하는 게 기능하게 만든 뒷배는 바로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박근혜 탄핵을 말해도
이거면 박근혜 당선됐다는 18대 대선은 무효 사유로 충분, 선관위 개표부정 사례 중 하나
박근혜, 선관위 개표부정 증거 중 하나 지난 대선, 2012년 12월 19일 저녁 18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잘못됐다는 사례가 또 나왔다. 개표는
왜 대선무효소송 재판 안 해? 대법관 탄핵소추 청원 서명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만 명도 안 되는 나라에서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지난 1월
투표함 봉인 빠져도…선관위회의 판단으로 개표진행
▲ 봉인 빠진 사당제3동사전투표소 투표함 4.13 총선 개표. 서울 사당제3동사전투표소 투표함 두 개 중 1일 차 투표함의 봉인이 빠진 채 발견됐다.
봉인된 투표지 꺼내 재개표한 진주시선관위원장 고발
▲ 투표지 이미지파일 비공개 선관위는 투표지 이미지파일도 개표 후 투표지에 준해 봉인,보존하는 비공개 정보라고 밝혔다. 2일 인터넷 카페 ‘공의실현을위한목회자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