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 없었던 대구 맘 365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Posted by

사람의 체온은 36.5도입니다. 1년 365일 한결같은 마음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 달라는 의미로 대구에 사는 엄마들 365명의 이름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합니다.”라고 밝혔다.

2일 대구 어린이회관 앞에는 보수의 텃밭이라 불리는 대구에서 그것도 30대 40대가 주축이 된 엄마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펼침막을 들었다.

정치는 잘 모르고 별다른 관심도 없었다고 하는 엄마들, 특히 대구에서는 정치적 성향이나 색깔이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 있다 보니 관심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었다고 한다.

누가 국회의원이 되든 대통령이 누가 되든 상관이 없었고, 삶과 생활에 영향도 변화도 없었다고 하면서, 뉴스 화면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치인들이 동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아이들 보기에 부끄럽기까지 하다고도 했다. 그런 엄마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비록 작은 힘이지만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모였다고 한다.

엄마라는 이름이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며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재명 후보를 응원하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다며,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엄마로서의 간절함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참석자는 밝혔다.

특히, 이들은 이재명 후보는 아동과 보육정책에서 검증된 후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경기도지사직을 수행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약속과 실천력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며, 어린이 안전 보장과 창의적 교육환경 조성, 아동과 청소년들의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한 것을 예로 들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돌봄의 부담으로 인해 양육자의 사회활동과 자아실현을 단념시키고 가족 간의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현실에서 범정부 차원의 통합적 온종일 돌봄체계의 구축과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여 모든 아이가 국가와 사회가 보육을 책임져야 한다며, 그 약속을 지킬 사람이 바로 이재명 후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여성으로서 엄마로서 모든 세대와 성별에서 차별 없는 공정한 세상을 위한 약속을 실천할 사람, 불공정. 불평등.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할 사람, 합리적이고 강력한 추진력과 실천력을 믿고 지지하기로 했다며,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경선에서 이겨 꼭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대구의 엄마들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운규 기자 toad00p@gmail.com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