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청양군 사전투표용지 일련번호 의혹 제기에 대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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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30일  지난 4.15 총선 사전투표 관련, 청양군 사전투표용지 일련번호가 이상하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해명 안내했다.

선관위 해명은 일부 의혹 제기자가 ‘4월 11일 오전 10시 현재 청양군 사전투표자수가 6,260명인데, 4월 11일 오전 10시에 투표를 개시한 경주시 양남면제2사전투표소에서 발급된 (관외)사전투표용지의 일련번호가 5642로 나올 수 없다.’라고 주장해 이에 대한 해명이다.

당초 선관위는 특별사전투표소인 경주시 양남면제2사전투표소의 운영시간을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로 공고하고 보도자료를 제공했다고 했다. 그러나 해당 생활치료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치료일정 등을 고려해 투표소 운영시간을 조정해 줄 것을 4월 8일 요청했다고 한다.

그래서 선관위는 사전투표소 운영시간을 변경하는 공고 후, 경주시 양남면제2사전투표소를 4월 1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였다. 해당 투표용지(청양군 사전투표용지 )는 4월 11일 오전 8시에서 오전 10시 사이에 발급된 것이다.

청양군 사전투표자수는 사전투표 1일 차(4월 10일) 마감 시  5,101명이었고, 2일 차 오전 10시에 누적 사전투표자수 6,260명이었다.

그러니 4월 11일 오전 10시에 투표를 개시한 경주시 양남면제2사전투표소에서 발급된 청양군 사전투표용지(일련번호 5642)라는 선관위 해명은 타당하다.

선관위는 30일 안내문을 통해 “앞으로 선거에 관한 사항을 문의해주시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해 주겠다”며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해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프레스 bkest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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