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n번방 사건 주범 인천지역 봉사활동 내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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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n번방 사건’ 주범(조주빈)이 비영리민간단체 소속으로 인천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였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긴급 자체 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n번방 조주빈은 2017.10월부터 2020.2월까지 ○○재활원, ○○보육원, ○○○보육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5개 시설에서 봉사활동 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재활원 11회 44시간, ○○보육원 6회 24시간, ○○○보육원 4회 16시간, ○○○장애인종합복지관 15회 63시간, ○○○장애인주간보호센터 19회 84시간’

인천시는 ○○재활원 거주자 10명에 대한 피해 여부를 조사하였으나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고, 2018년 및 2019년 아동양육시설(2개소) 퇴소 아동 8명 전원에 대한 개별 확인 결과 피해 사실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인천시는 5개 시설에 대해 조주빈의 아동 성 학대 등 법 위반 사항에 대해 사실조사 후 수사기관에 고발조치 예정이다. 또 인천지역 내 보육시설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아동 인권 침해사항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력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프레스 bkest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