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5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는 사람은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의 선거권자로부터 추천을 받아 후보자등록신청서에 첨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는 사람은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관할선관위에서 검인·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한다.

선거인 추천은 본인이 직접 받지 않아도 되고, 출마하려는 사람의 경력 등을 구두로 알릴 수는 있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는 사람이 후보자 추천을 받기 위한 호별방문은 허용된다. (헌법재판소 2009. 9. 24 결정 2008헌마265)

다만, 검인 되지 않은 추천장을 사용하거나, 선거운동을 위하여 추천 상한인 500명을 넘어 추천받거나,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인영을 위조·변조하는 등 허위의 추천을 받는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선거권자는 무소속 출마자 2명 이상을 추천할 수 있다. 추천할 때는 추천장에 성명·생년월일·주소 등을 기재한 후 서명하거나 도장을 찍어야 한다. 손도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번 4.15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등록 기간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이며, 공식 선거운동은 4월 2일부터 시작된다.

이프레스 bkest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