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민주당(천세경 대표)은 16일 민주진영의 가칭 비례연합정당으로 미래민주당을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미래민주당은 2월 1일(토) 창당발기인대회를 거쳐 3월 11일(수)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이어 3월 16일(월) 선관위로부터 중앙당등록증을 받음으로써 창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미래민주당 천세경 대표는 “미래민주당이 오늘(16일) 중앙당등록증을 받아서 창당을 마무리했다. 21대 총선에서 민주 진영이 결집하기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 열린민주당, 시민을위하여, 정치개혁연합, 깨어있는 시민연대당 등이 비례연합정당으로 미래민주당을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다른 당들도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천 대표는 “민주 진영이 비례연합정당을 추진하려면 3월 18일(수)까지 결론을 내어야 하며, 3월 27일(금)까지 비례대표 공천 절차에 부합한 공천을 확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 조속히 연합비례정당이 마련돼 공천관리위원장 및 공천위원을 선임하고, 비례대표 후보자를 공모해 공천 절차에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래야만 연합비례정당에 참여하는 여러 당의 선거공약도 하나로 정리하고, 비례대표 후보를 위한 정당 홍보물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민주당 천세경 대표는 비례연합정당이 유권자 지지를 받으려면 다수 국회의원이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할 필요도 있다고 했다.

이프레스 bkest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