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민주당 창당, 공직선거(비례대표) 후보 공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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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미래민주당이 강남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미래민주당은 지난 2월 1일 발기인 대회 이후 40일 만에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전남 시도당을 창당 등록하고, 11일 중앙당을 창당하게 됐다.

백년정책정당, 백년미래정당을 표방한 미래민주당은 이날 창당대회 순서에 따라 당대표를 선출하고 지명직 최고 위원도 현장에서 발표했다. 이어 당명, 당헌, 정강·정책 등도 채택했다. 당명은 발기인 대회 때부터 사용한 ‘미래민주당’으로 하였고, 항일정신 고양, 자치와 분권, 기초소득보장을 포함한 100대 정책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당대표로 선출된 천세경 대표(62년생)는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여러분의 성원에 실망하게 하지 않도록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진정한 순수 시민정당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성공하겠다.”라고 당대표 수락 인사를 했다.

‘미래민주당’은 곧바로 총선 준비 체제로 전환해 공직선거(비례대표) 후보 공모에 착수하고, 원내 진입을 목표로 전 당원의 힘과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