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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19차 공판은 피고인 심리로 진행

22일 오후 성남법원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 19차 공판이 진행 중이다. 22일 재판은 이재명 지사에 대한 피고인 심리로 진행된다.

이재명 지사에 대한 재판은 지난 1월 10일 시작해 18차례에 걸쳐 공판이 열렸다.  그동안 이 지사 재판에 불려 나온 증인은 55명에 이른다.

이 지사는 지난 6.13지방선거 토론회 때 경쟁 후보 질문에 ‘검사 사칭은 모함을 받아 그렇게 됐기에 억울하다’고 답변했는데, 이게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돼 현재 재판을 받는 중이다.

또 ‘사전확정수익 방식으로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성남시가 수익을 냈다고 선거 기간에 밝혔다고 해서 역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됐다. 그리고 이 지사 셋째 형님에 대한 정신질환 ‘강제진단 시도’를 했다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로 기소돼 재판 중이다.

이 지사에 대한 재판은 22일 19차 공판에 이어, 25일(목) 오후 2시 검찰 측이 구형하는 결심공판이 열린다.

이경수 기자 earthflying@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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