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오늘의 묵상] 마음은 가슴속에 있다. 하지만 마음을 지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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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대저 음녀는 깊은 구덩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니라” (잠 23:26-27)

지혜자는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마음이란 사람의 감정·생각·기억 따위가 생기거나 자리 잡는 공간으로 가슴속에 있다. 하지만 사람이 자기 마음을 지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잠 4:20-23, 렘17:9)

오늘 지혜자는 부모의 마음으로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람이 자기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결정된다. 사람이 자기 마음을 말씀에 집중하여 지혜를 얻으면 간교한 음녀(또는 거짓 교훈)의 미혹에서 벗어나 지혜롭게 살 수 있다. (마6:21,살후2:3,11)

또한 지혜자는 “네 눈으로 내 길(교훈)을 즐거워하라!”고 요청하고 있다. 사람이 음녀나 거짓 교훈에 빠지지 않으려면 지혜자의 가르침을 주목하고 기뻐해야 한다. (잠5:1-9)

주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형통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잠3:1-6)

 

김후용 기자 (서산 서해중앙교회 목사) huknow@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