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 전자바이올린과 베이스기타 등 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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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강릉아트센터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축하하기 위한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의 공연이 열렸다. 이후 공개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을 보고 강동을 느꼈다는 사람이 많다.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 중에 전자 바이올린 4중주가 돋보였다. 네 명의 연주자는 약 5분 동안 흥겨운 전자 바이올린과 첼로 협주를 했다. 이들은 바이올린 현을 켜는 활털(줄) 가닥이 끊어지도록 열심히 켰다.

전자바이올린 연주자 이외 드럼과 타악기 등 다른 악기도 함께했다. 우리 태평소와 비슷한 북한 악기인 장새납을 불 때 여성 타악기 반주자는 꽹과리 가락을 맞췄다. 이 단원은 타악기인 콩고, 봉고를 흥겹게 두들겼다.

두 명의 베이스기타 연주자도 멋진 자세로 흥을 돋궜다. 5분에 걸친 전자 바이올린 연주를 마치자 관객들은 큰 박수와 호응을 보냈다.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특별공연은 8일에 이어 11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11일 서울 특별공연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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