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선관위는 왜 개표상황표에 없는 득표수를 증감해 전산 입력했을까?

18대 대선부정 관련 중요한 사실을 간과한 게 있다.

선관위는 왜 개표상황표에 근거하지 않은 득표수를 증감하여 전산입력을 하는 걸까? 그런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는 맞게 한다?

대선 개표, 개표소에서 투표구별 개표를 마치면 개표방송을 위해 득표수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절차가 있다. 입력 순서는 개표상황표 공표한 순서로 하는데, 문제는 여러 투표구 자료를 한꺼번에 더해 입력한 경우다.

구시군선관위 단위 투표구는 약 백군데 정도. 그러면 개표상황표 백장, 보고 횟수 백번이 되야 정상이다. 그런데 18 대 대선의 경우 백번에 맞게 입력한 경우가 드물다. 두 세군데 투표구 결과를 한번에 묶어 보고입력한 경우가 많다.

특별히 이상한 경우는, 개표상황표 공표한 시간 순서를 바꿔 입력한 경우다.

예를 들어, 12.19일 밤9시에 공표한 개표상황표와 밤8시에 공표한 개표상황표를 한번에 묶어 입력한 경우에, 8시와 9시 사이 다른 개표상황표는 순서대로 입력하다말고, 왜 9시에 8시 공표된 것을 묶어 입력했는지다.9시에 입력하려다보니 8시 공표된 개표상황표가 어디선가 튀어 나왔나? 개표진행절차를 보면 그건 어렵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많이 보인다.

9시에 공표한 것을 입력 하고 또 8시 공표된 결과를 입력해도 아무 문졔는 없다.

왜 힘들게 여러장의 개표상황표 득표수를 전자계산기로 일일이 합산해 입력해야 했는지 도무지 이해 안된다. 그것도 공표시간 순서가 한참 이전의 것을 가져다 더해서, 그럴 이유는 없다.

더욱 이상한 것은, 개표상황표 득표수를 더해서는 알 수 없는 수치를 입력한 경우다. 그런데도 전체 합계는 맞다?
예를 들어, A상황표와 B상황표 득표수 합계가 C인 경위에 C가 아닌 F를 입력하고, 또 다른 수치를 조정해 입력, 최종 합계가 C로 맞춰지는 경우다.

선관위는 그런 조정은, 시도선관위에서 오류를 찾아내 구시군선관위 개표소로 연락, 수정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선관위가 설명하는 시스템구조상 그런 오류를 발견해 고치기란 대단히 어렵다고 본다. 왜냐면, 시도선관위가 보는 기준 자료는 개표소에서 보내 온 개표상황표 팩스 와 개표소에서 전산입력하는 정보 뿐이다.
이 둘은 같은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서 틀린 자료를 발견 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틀릴 수가 없지않은가.

더욱이 개표상황표가 공표시간 순서를 뒤죽박죽해 입력한 경우라면 일일이 더하고 빼고를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잘못을 찾아내기 쉽지않다.

공표시간 순서를 교차해 여러장의 개표상황표를 한번에 입력한 이유? 는 무엇인가. 또 몇 장의 개표상황표 합계가 입력치와 다름에도 결국 최종 합계가 맞게 숫자 조정이 되는 까닭은 무엇인가.

혹시 거꾸로 맞춰가는 것이었다면 이해하기가 쉽겠다만, 누군가 그 이유를 아는 분 계시면 설명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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