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기사입력 2017-08-13 02:56

한국천주교회, 보수 노인의 눈높이…쇠락의 길로 빠지다

이제 아침이면 성당엘 가야 하는데, 갈지 말지 심드렁하다. 80년대는 가톨릭교회 성당이 민주화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 편에서 큰 기둥이 돼 주었다. 요즘은 어떤가? 성당 신자들은 거의 60~70대 노인들이다. 2~30대 젊은 이는 거의 안 보인다. 날이 갈수록 성당은 쇠락해 감을 느낀다. 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