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그림찾기 / 무화과 / 새 By 이프레스 on 기사입력 2017-08-10 12:56 • ( 0 ) 숨은그림찾기 / 무화과 / 새 마당 무화과가 주먹만큼 크면 새 직박구리가 와 쪼아먹는다. 새가 무화과를 쪼아놓으면 동네 할머니가 무척 안타까워한다. 새도 먹고살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