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세월호 7시간, 그렇다면 국회의원 문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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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가 7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관심이 많다. 그렇다면 18대 대선에서 박근혜와 겨뤘던 국회의원 문재인은 참사 당일 무엇을 했을까?

최근 오마이뉴스는 19대 국회의원의 정치자금 수입과 지출내용을 선관위에서 받아 공개했다. 이 내용을 보면 국회의원들이 얼마의 정치자금을 모았고 어떻게 사용했는지 자세히 나온다.

19대 국회의원 정치자금 사용내역 보기 바로가기

이 정치자금 사용 내용을 통해 19대 문재인 국회의원은 세월호 참사 당일과, 그로부터 한 달 동안 무엇을 했을까 궁금해졌다.

문재인 의원은 2014년 4월 16일 두 차례의 ‘간담회-식사’ 시간을 가졌다. 당일 사용된 금액은 25만8500원이다. 한 곳은 일식집, 다른 한 곳은 한정식집이다.

2014년 4월 16일 이후 한 달 동안 ‘간담회-식비’로 지출된 금액을 살펴보았다. 간담회-식비로 지출한 횟수는 34회이고, 지출액은 5,354,600원이다. 한 달 동안 530만 원을 ‘간담회-식비’로 썼다.

문재인 의원은 2014년도 후원회기부금으로 2억 5300만 원 수입을 올렸고 이 중 지출은 1억2300만 원, 잔액 1억3050만 원이라고 2015년 1월 30일 선관위에 신고했다.

지난 18대 대선 때 박근혜와 겨뤘던 문재인, 문재인은 대선 전에 치른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돼 18대 대선은 국회의원 신분을 유지한 채 치렀다. 대선에서 패한 이후에도 국회의원직은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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