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개표상황표에 고무 스탬프 도장을 왜 사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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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정병진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솔샘소리는 선거관리위원들이 매 공직선거 개표에 사용하는 도장 문제를 다뤘습니다.

대통령선거, 국회의원 등 공직선거 개표기록은 ‘개표상황표’에 적습니다. 이 개표상황표에는 구시군 선거관리위원 8인이 투표수를 검열하고 서명 또는 도장을 찍는 절차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개표상황표에 찍는 선관위원 도장이 고무 스펀지로 만든 만년도장을 사용합니다. 만년도장은 스탬프 잉크를 부어 사용하는 것으로써 인주를 찍어 사용하는 도장과는 다르죠.

스탬프 만년도장은 컴퓨터 글씨체로 만듭니다. 그래서 얼마든 복제할 수 있죠.

복제가 가능한 도장이라면 사용자가 누구인지 사후 검증하는 게 어렵습니다.

선관위가 왜 고무 스탬프 만년도장으로 중요한 공문서인 개표상황표에 찍는지, 이 문제를 다룬 -솔샘소리-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선관위 위원은 개표문서에 왜 ‘고무 스탬프도장 찍을까? – 솔샘소리 http://www.podbbang.com/ch/11649?e=22109242 #팟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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