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사드 배치…거짓 정보에 속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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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나누면 커집니다’. 이재명의 복분자(복지, 분권. 자치) 토크콘서트’가 광주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객관적인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면 사람들은 합리적 판단을 하게 되는데, 그런데 정보 제공을 언론, 그것도 나쁜 언론’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니 우리는 ‘정보를 전달할 독자적 루트를 가져야 한다며, 스마트폰과 SNS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80년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정보 왜곡을 보면서 ‘정보가 사람을 개로 만들 수 있겠고, 남의 인생을 통째로 훔칠 수도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정보를 왜곡하면 국민을 마음대로 부릴 수도 있는 거라고 꼬집었다.

이 시장은 최근 문제가 된 ‘국민 개돼지’ 발언을 거론하며, ‘지금도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가 보다’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사드 좋은 거에요’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사드가 북핵 미사일 막는데 무슨 도움이 되나? 아무 도움이 안 된다. 그런데 그걸 막는다고 가져온다.’라며, ‘사드는 고고도(高高度) 미사일을 막는 거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쏘는 미사일은 고고도 미사일이 아니다. 장사정포, 중장 거리 미사일이면 다 된다. 고고도 미사일은 필요가 없다. 그러니까 사드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점에 관해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정부가 그 이야기를 막 하니까 사람들은 ‘와! 이게(사드) 좋은 건가 봐, ‘안보에 좋은 건가 봐 한다’며, 지금도 그렇게 믿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걸 깨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정보를 전달할 독자적 루트를 우리가 가져야 한다며, 옛날에는 말로써, 그다음에는 찌라시 뿌리는 거, 지금은 손가락만 쓰면 (스마트폰과 SNS로) 다 알려줄 수 있다’고 말했다.

 

One comment

  1. 수도권에 한국 인구 절반 이상.
    수도권을 방어하는 데에
    무용지물인 사드.

    결국 일본과 미국 방어용인 사드.

    그게 왜 한국에
    배치되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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