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은 여고생들, 황총리 사드 설명 중 자리 박차고 일어나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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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경북 성주군청사에서 ‘사드미사일’ 성주 배치에 관해 설명했다.

황 총리는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 안전이 최우선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의 안전에 문제가 있다면 정부가 이것을 할 수가 없다.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안전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린다”며, “성주시민들께 부탁을 드린다”고 했다.

황총리가 ‘사드 성주배치’에 관해에 관해 양해를 구하는 식으로 말하자, 성주군청 마당에 앉아있던 ‘성주여고 학생’을 비롯해 군민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여학생들은 “사드 배치 결사반대’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큰소리로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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