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첫 유세, 강동원 후보 ‘붐바스틱’ 막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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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국회의원선거 유세현장에서 무소속 강동원 후보(전북 남원·임실·순창)가 붐바스틱 막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붐바스틱 막춤은 영화 ‘검사외전’에서 배우 강동원이 췄던 춤이다.

영화 ‘검사외전’ 명장면으로 꼽히는 선거 유세장에서 배우 강동원이 춘 막춤을 실제 총선 유세현장에서 강동원 후보가 선거운동원과 같이 춰 이채롭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 남원·임실·순창지역 무소속 기호 8번 강동원 후보는 영화배우 강동원과는 동명이인이다. 강 후보는 선거 홍보를 위한 로고송으로 붐바스틱  (제시 마타도르 Jessy matador의 히트곡 ‘붐바 Bomba) 리듬을 채택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무소속 기호 8번 강동원 후보는 남원시청 정문 앞에서 거리유세를 펼쳤다.

찬조연설자로 나선 전 남원시장 후보 김영권 씨는 “여타 다른 정당 후보자들이 지지와 도움을 요청해왔으나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성과와 중단 없는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 등을 고려해 강동원 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해 선거대책본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강동원 후보는 자신이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계속 이어가는 후보”라며, 지역 유권자의 힘으로 당당하게 승리해 당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또 “당 최고위원에도 도전해 정권교체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