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 위안부합의 무효 위해 투쟁하겠다

Posted by

3.1이재명

1일 오후  3.1절 제97주년을 맞아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한일 위안부합의 무효 전국행동’ 집회가 열렸습니다.

학생, 시민 등 1000여 명이 모인 이 날 집회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김윤식 시흥시장은 ‘평화의 소녀상 해외 자매 우호도시 건립추진을 지지하는 지방자치단체장’ 대표 자격으로 단상에 올랐다.’고 뉴스1은 보도했습니다.

집회 발언자로 나선  이재명 성남시장은 “국가의 제일 의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인데, 그들이 지켜주지 못 해서 우리의 꽃다운 청춘들이 참혹한 일을 당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 시장은 위안부 관련 한일 정부 간 합의에 대해서 “대통령도 우리 국민이 합의한 헌법과 법률을 지켜야 하고  국가 간 합의는 문서로 하고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효력이 있는데, 자기끼리 마음대로 합의했다고 한다. 이건 합의가 아니라 그냥 해본 소리 “라며 비판했습니다.

이 시장은 ” 법과 절차를 지키지 않은,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위안부 관련 대통령의 합의는 헛소리다.  무효를 위해서 함께  투쟁하겠다”고 밝혀 집회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페이스북 이용자 박용현 씨는 이재명 시장의 발언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그의 SNS에 올렸습니다.

다음은  ‘이재명 성남시장 발언’입니다. 

…차지만 우리의 가슴은 뜨겁습니다. 그렇지요?

저들의 가슴은 차고 우리를 무시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역사를 찾을 겁니다. 그렇지요?

국가의 제일 의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지켜주지 못 해서 우리의 꽃다운 청춘들이, 아까 보는 것처럼 참혹한, 참혹한 일을 당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입니다. 여왕이 통치하는 전제군주국이 아닙니다.

그런데 가끔씩 우리가 이해 못할 일들이 벌어집니다. 대통령은 나라의 주인이 아닌 국민의 종임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이 나라의 왕으로 행동합니다.

우리 국민이 저들에게 당한 그 엄청난 피해를 가슴 아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과 헌법을 지키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합의했다고 주장합니다.

대통령도 우리 국민이 합의한 헌법과 법률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요? 국가 간 합의는 문서로 하고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효력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자기끼리 마음대로 합의했대요. 이건 합의가 아니라 그냥 해본 소리입니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에요.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리인. 국민의 뜻을 좇아서 오로지 국민의 삶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그리고 국가 미래를 위해서 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것이 아니죠.

위안부 할머니 본인들이 동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런 법적 형식을 취하지 못 했습니다.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의 아버지가 합의했다 해도 이것은 무효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위안부 합의는 무효입니다.

다시 이 일을 격지 않기 위해서는 그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그 기록을 지우려는 자, 그 기억을 없애려는 자, 이는 이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 아니라 적국을 대표하는 자들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야 하고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합의한 법과 헌법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법과 절차를 지키지 않은,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위안부 관련 대통령의 합의는 헛소리입니다 여러분. 무효를 위해서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