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춘몽은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속행하라’는 구호를 걸고 광화문광장 대로변에서 544일 째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1일, 두 경찰관이 시위 장소 앞에서 서로 이야기중이다. 사진:춘몽

춘몽이 시위할 때 펼치는 팻말. ‘박근혜는 부정선거사법 내란범죄자’라고 쓴 내용에 눈길이 간다.
사진출처: 춘몽 페이스북
시민 춘몽은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속행하라’는 구호를 걸고 광화문광장 대로변에서 544일 째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1일, 두 경찰관이 시위 장소 앞에서 서로 이야기중이다. 사진:춘몽
춘몽이 시위할 때 펼치는 팻말. ‘박근혜는 부정선거사법 내란범죄자’라고 쓴 내용에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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