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후보 경선, 투표소에서 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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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대통령후보 경선이 한창이다.

9일(현지시각)에는 미국 동부 뉴헴프셔에서 프라이머리 선거가 실시되었다. 민주당은 개표율 86% 즈음에 버니 샌더스 60%, 힐러리 클린턴 39%를 득표했다.

CNN 보도를 보면 ‘투표소에서 개표’하는 모습이 보인다. 투표지를 사람이 펼쳐보고 후보자 별로 구분하는 식으로 개표를 진행한다.

개표하는 곳 뒤 쪽에는 ‘기표대’도 보인다. ‘전자개표기’같은 개표 기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미국에서도 하는 ‘투표소에서 개표’ 

왜 우리나라는 ‘컴퓨터로 분류하고 집계도 하는 투표지분류기’를 구지 사용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일단 전자개표 프로그램이 조작 가능하다는 문제 등으로 인해 개표 결과를 패배자가 승복하기란 쉽지 않다.

미국 대선후보 경선을 ‘전자투개표기’로 했다면, 상대적으로 비주류인 ‘버니 샌더스’가 앞서는 게 가능했을까?

투표한 곳에서 사람 손으로 개표하는게 더 빠르고 정확하다. 무엇보다 전자개표기를 사용으로 불거지는 ‘개표조작’ 시비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투표한 곳에서 개표를 하면 얼마나 쉽고 간단한지, 아래 ‘이프레스’ 기사를 참고

(현장) 투표한 곳에서 개표를 해 보니 빠르고 정확했다. http://wp.me/p5GqHP-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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