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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형수 쌍욕’의 진실을 말해

이재명 형수

이재명 성남시장은 4일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이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시장은 어렵게 살던 어린시절과 인권변호사가 되기까지 가정 형편을 털어놨다. 그리고 형수 ‘쌍욕’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도 자세히 밝혔다.

그러면서 가족사와 관련해 이 시장은 “혈연이라 어쩌지도 못하는 이 고통..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다시 어머니에 대한 흉포한 패륜현장을 직면한다면 과연 인내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라고 적었다

이 시장이 페이스북에 가족사 글을 올리자 수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 세 시간 만에 댓글이 380개 달렸고, 이 게시물 ‘좋아요’는 2300회를 넘고 있다.

다음은 이재명시장이 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

경북 안동 영양 봉화 접경인 심심산골 안동군 예안면 도촌리 지통마을이 내가 태어난 곳입니다. 7남매를 데리고 산전을 일궈 살던 아버지는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집을 나가시고, 어머니 혼자 7남매를 키우셨지요.

어머니는 남의 밭일 대신해주고 겉보리 한 되 좁쌀 한 됫박씩 얻어먹으며, 사람이 굴러내릴 정도의 급경사 산비탈을 일군 산밭에서 키운 감자로 어린 자식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셨습니다.

자식들과 살아남기 위해 어머니는 감시원 눈을 피해 막걸리를 빚어 농사일이 끝난 밤에 술장사를 하셨고, 가끔 장에 나가 진통제 가스명수 같은 간단한 의약품을 떼어다 파는 약장사까지 하셨습니다.

젊은 나이에 홀몸이 되어 많은 자식을 거느리고 힘겨운 삶을 사시면서, 늦은 밤 방구석이나 새벽의 부엌에서 텃밭에 쭈그리고 앉아 우시던 어머니 모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방안의 물그릇이 꽁꽁 어는 ‘소개집’에서 자식들 추울까봐 새벽에 일어나 군불을 때주시던 어머니가 어느 날부터인가 아궁이 앞에 쪼그려 앉아 담배까지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일찍부터 흰머리가 나신 어머니의 점점 희어져가는 머리카락만큼이나 점차 쭈그러져만 가는 어머니..감기몸살이 나면 어머니는 약을 아끼려고 내게 ‘객귀물리기’를 시키셨지요. 어머니가 몸져 누우면 나는 으레 숫돌에 식칼을 간 후, 칼끝을 어머니 앞니 사이에 세우고 숫물을 칼날에 흘려 넣으며 어머니가 시킨 대로 ‘객귀야 물렀거라’를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숫물을 여러 번 마신 어머니는 희한하게도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일어나셨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못쓰게 된 칫솔로 어머니 흰머리를 염색해드리고, 감자를 깎고, 어머니를 따라 돌이 굴러 내리는 깊고 깊은 산골짜기 밭에 가 비지땀 흘리며 콩밭 잡초를 뽑고 감자를 캐면서도 오직 어머니와 함께 다니는 게 즐겁기만 했습니다.

자식들을 위해 모든 걸 버리는 어머니가 애처롭고 불쌍하고 고맙고, 어머니 없는 세상이 무서워 어머니 돌아가시면 나도 따라 죽겠노라 마음속으로 맹세하기도 했습니다. 어머니는 나의 전부였습니다.

1976년 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성남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반 지하 단칸방에 9식구가 오글거리며, 다시 결합한 아버지는 상대원시장 청소부로 일하시고, 어머니는 초등학생인 여동생을 데리고 시장화장실을 지키며 10원 20원 이용료를 받아 생활했습니다.

어머니와 여동생은 화장실 앞에 앉아 남자손님에게 돈을 받는 걸 정말로 싫어하셨지만 그야말로 목구멍이 포도청이었습니다.

온 가족이 진학을 포기하고 전부 생활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살기위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많은 세월이 지난 후 아버님은 청소부로 일하다 얻은 병으로 55세 짧은 생을 마감하셨고, 큰형님은 건설노동자로 일하다 한 쪽 다리가 잘리는 산재사고를 당했으며, 누님은 여전히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둘째 형님은 청소회사 직원으로, 동생 둘은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데 기가 막히게도 여동생은 2년 전 새벽청소를 나갔다가 과로로 화장실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분당에서 ‘야구르트 아줌마’이던 여동생은 딴 일을 하고 싶어하면서도 “오빠가 시장 당선되었다고 좋은데 가느냐”는 말이 듣기 싫다며 야쿠르트 배달을 계속하다, 내가 재선된 후에야 그나마 좋은 직장이라고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기 시작했는데, 2014. 8월에 저보다 먼저 저세상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우리 형제들은 최종학력이 제일 높은 사람이 중졸이었습니다. 대부분 초등학교를 겨우 마쳤고 나 역시 초등학교 졸업후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어머니는 학교 대신 공장을 가는 어린 내가 불쌍하다고 한손에는 도시락을 들고 한손은 내 손을 잡아 공장까지 바래주시곤 했습니다. 저를 공장까지 바래주고 돌아가시는 길에 눈에 미끄러져 낙상을 입어 고생하시던 어머니..

소년공으로 공장을 다니며 산재사고로 팔이 비틀어지고 후각을 잃는 장애인이 되었지만 군복을 입고 군기 잡는다며 출퇴근 때마다 ‘빳다’를 치는 관리자가 부러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춘기의 장애소년으로 아침마다 교복입고 학교 가는 학생대열을 거슬러 기름때 묻은 작업복에 공장으로 향하는 제 삶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스스로 죽을’ 고비를 두 번이나 넘겼습니다.

두 번의 자살시도가 실패한 후 죽을힘으로 살자며 목숨 걸고 공부해 장학금에 생활보조비까지 받으며 대학을 갔습니다. 가장 커트라인 높은 학과를 선택했고, 그래서 사법시험을 공부했고, 그후 인권변호사 시민운동가의 길을 걸어 마침내 여기까지 왔습니다.

대학에서 받는 공장노동자 월급의 몇 배에 이르는 생활보조비로 집의 생활비를 보태면서 정비공으로 일하던 셋째 이재선형님에게 공부를 권유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내 장학금으로 공부한 형님도 좋은 성적으로 생활비를 받으며 대학을 갔고 공인회계사도 합격했습니다.

그때까지는 모두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셋째 형님이 결혼 후 서서히 가족들과 발길을 줄이고, 명절은 물론 어머니 생신 아버님 제사까지 불참하며 남이 되어갔습니다.

이 형님부부는 저에 대한 시기질투심, 열등감을 나타냈고, 이게 지나쳐 병적증상으로 변하더니 ‘내가 부처 예수보다 위대하다’며 이상행동을 시작했고, 형수는 이를 제지하지 않은 채 오히려 시댁과 형님 간의 갈등을 부추기기에 바빴습니다.

결국 셋째 형님부부는 용서할 수 없는 패륜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성남시장후보직 양보를 바라던 이 형님은 불법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하는 등 내 선거를 방해하다 2010년 내가 시장선거에 당선되자 취임식장에 청바지에 잠바를 입고 나타나 ‘가족특별석’을 만들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하더니 취임직후부터 이권에 개입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녹지를 훼손해 노인요양시설을 짓는 이권사업에 셋째 형님이 돈을 받고 밀어준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사업신청이 네 곳이나 들어왔습니다.

큰일이다 싶어 이를 모두 불허하고 규정을 정비해 원천봉쇄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그 형님이 ‘시장친형’을 내세우며 공무원들에게 직접 업무지시를 하고 불응하면 폭언을 퍼붓고 직접 백화점 불법영업 단속에 나서는가 하면, 감사관과 비서실장을 통해 공무원 승진과 징계 등 인사청탁을 하고, 관내대학에 교수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이권청탁을 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이를 모두 묵살하고 공무원들에겐 통화와 접촉을 하지 말도록 지시했습니다.

여기에 국정원 김과장이라는 자가 ‘이재명이 간첩이라 곧 구속된다’며 부추기고(통진당 사건으로 추측), 새누리당 고위간부가 시의원비례대표공천 언질을 주자 형님부부는 종북시장 퇴진운동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새누리당 의총장 난입, 은행 난동, 백화점 영업방해 등을 벌이던 형님은 급기야 어머니까지 폭행하고 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행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100억 부자라고 자랑하는 형님은 어머니가 가진 노후자금 5천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어머니에게 “그 돈 갖고 되져라. 되져도 상가 집 안간다”는 등 패륜적 폭언을 퍼붓고 완전히 인연을 끊었는데, 2012년 여름 근 10년 만에 어머니 집에 쳐들어가 “이재명에게 전화 연결하라”고 하다가 어머니가 거절하자 팔순의 늙은 홀어머니에게 ‘X할년 개X같은 년’이라며 ‘집에 불을 질러 죽인다’ ‘다니는 교회에 불 지른다’고 협박하여 어머니가 내게 전화하게 하여 통화를 하였고, 내 아내에게 형님은 ‘내가 나온 어머니 XX구멍을 칼로 쑤셔죽인다’고 하고 형수는 이걸 ‘고도의 철학적 표현’이라 극찬하며 시집식구들을 능욕했습니다.

형님부부를 피하시던 어머니가 주일에 교회에 가자 형님은 교회에 불지르겠다고 해 경찰이 어머니를 집에 모셔 보호하다 저녁에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머니 집에 난입해 기물을 때려 부수고 어머니를 폭행해 입원시키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어머니 신고로 잡힌 셋째형님 부부가 경찰조사를 받고 나오던 중 이 끔찍한 패륜현장에 도착한 나는 도저히 이 부부를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형님과 통화를 시도했으니 형수가 중간에 빼앗아 ‘그 정도 가지고 경찰에 신고하느냐 어머니를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하는가 하면 ‘시어머니 XX구멍을 찢어 죽인다는 건 철학적 비유’라며 약을 올려 심한 말다툼을 했습니다.

당신 아들이 당신에게 XX를 찢겠다고 하면 당신은 어떤 심정이겠느냐, 당신 오빠가 당신 친정어머니에게 그렇게 말했다면 철학적 표현이라고 편들 수 있겠느냐 등의 말다툼이 수차례 있었습니다.

이 패륜의 현장에서 오간 수많은 통화중 일부가 왜곡 조작되어 2012년에 한번, 2014년에 다시 한번, 그리고 2016년 오늘 세번째 시중에 나돌고 있습니다.

다른 건 다 용서해도, 이제 병들고 늙은 내 가여운 어머니를 욕하고 능멸하고 때리는 건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날 그들 부부가 내 눈앞에 있었다면 폭언이 아니라 살인을 했을 겁니다.

당시 함께 있던 둘째형님과 동생들이 오히려 내 정치적 미래를 걱정하며 말렸지만 내 정치적 미래가 어머니에 대한 패륜을 참아 넘길 정도로 중요치 않았습니다. 다시 어머니에 대한 흉포한 패륜현장을 직면한다면 과연 인내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형님은 결국 정신병증이 심해져 2014. 11. 약 6주간 형수와 딸에 의해 경남 창령의 국립부곡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형님부부는 ‘이재명이 시장권력을 이용해 멀쩡한 형님을 정신병자로 몰아 강제입원 시키려 한다’고 거짓말을 퍼트리고 형수 박인복의 거짓기자회견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린 후 지금도 같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폭행과 협박, 어머니 접근금지, 음성파일유포금지도 사실인데 부인하니 벌금판결, 접근금지명령서, 음성유포금지명령서를 공개합니다.

어머니를 둘러 싼 패륜과 가족간다툼, 정신질환자를 이용해 정치적 공격을 사주하고 부추기는 국정원, 이 패륜을 사주하고서 오히려 나를 패륜으로 모는 패륜 새누리당에 언젠가 꼭 책임을 묻겠습니다. 혈연이라 어쩌지도 못하는 이 고통..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원만하게 형님부부의 요구를 들어주었다면 이런 사단은 피했겠지만, 형님부부는 친인척비리범이 되어 저를 더 괴롭혔을 겁니다.

오늘도 모 시장실이 동생비리로 압수수색 당했다는 보도를 보며 가족문제로 인한 고통이 친인척비리보다는 낫다는 위안을 삼습니다.

공개되지 말아야할 가족문제가 공개되어 세인들이 눈 흘기는 사이 돌멩이는 커지고 또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회피할 수도 있는 이 고통을 감내하는 것은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바로 불공평과 불공정을 시정하고 기회균등한 나라를 만들어 내 가족 내 이웃 나아가 대한민국 90%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100만 도시 성남시장 가족으로 가능할 수도 있는 혜택이나 이익을 바라지 않고 가난한 서민으로 묵묵히 살아가는 다른 형제자매들과 가족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표합니다.

어머니..주신 사랑과 희생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게,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주십시오.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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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thoughts on “이재명 성남시장, ‘형수 쌍욕’의 진실을 말해

  1. 뭔가 일이 터지면 그냥 있는대로 말하면 오히려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시장님은 많은 용기가 필요하셨을텐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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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런 큰 고통 잘 견디어 낸 시장님을 무한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 역사를 바로 세우고 대부분의 서민이 잘살 수 있는 대한민국의 초석을 세우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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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읽는내내가슴이아팠습니다.가족이기에견뎌야하는무게가너무크네요~형제이기에잘못을알면서도바로잡기가힘든데큰용기내셨네요.어머님께서도마음의상처가크실텐데시장님께서옆에서큰힘이되어주실거라믿습니다.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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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도와줘도 부족한 시기에 형과 형수란여자 누구한테 사주받은것인지도
    요 가족사라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그럴수록 더욱힘차게 할동하셔야지요 서민들의 바램을 착한 사람들 선한사람들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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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현실이 영화보다 더 하다더니 맞나봅니다.
    작가가 있어 주인공의 삶에 갖은 고난과 역경 장애물과 걸림돌 절벽과 미로를 계획한 듯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가족일이라 어쩌지도 못한다는 시장님의 심정 공감합니다. 그리고 늘 시장님의 소신있는 행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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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영화보다 믿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더니… 기가 막힐 일들을 겪고 계시는군요. 이렇게 힘든 역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정의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시는 이재명 시장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꼭 승리하여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 주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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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예전에 성남시민이었던 한 사람으로 이재명시장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어떤일이 있어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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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재명 시장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ㅜㅜ 그래도 그 지독한
    쓰라림을 딛고 역시나 지혜롭게
    잘 풀어내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는 시장님 같은 분이 필요합니다.
    나라터전 역시 그렇게 일구어, 차차 사람사는
    땅으로 만들어가실 분이 필요합니다. 부디
    건강보전 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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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는 그냥 평범한시민의 한사람입니다.
    공인으로써 이런 가족사를 쓰셨을 시장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고 먹먹합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시장님을 보고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고있읍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이런일 맘 아프지만 서민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실 것 같아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홧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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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너무하네요. 끊을 수 없는 가족으로 인한 고통, 어떻게 위로할 길이 없네요. 그래도 시장님을 보고 희망을 얻는 사람도 있습니다. 힘 내세요. 저도 영주에서 나고 자란 동향 출신으로서 당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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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가족이야기를 보니 더욱 존경스럽고 더 믿음이 갑니다 형님을 망치고 온 집안을 고통스럽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그 여자네요 그래도 누구보다 고통스러운 분은 어머님 이니 시장님께서 더 용기를 내셔야 됩니다
    시장님의 외침과 싸움으로 우리의 무지가 깨어지네요
    건강하시고 관심이 늘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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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카나다 벤쿠버입니다. 좋은나라 인권과 사회보장제도가 잘되어있는 이곳에 살면서도 항상 마음은 조국에 있답니다. 이재명 시장님이 반드시 대통령이 되시어 불쌍한 대다수 민중이 행복해질 날을 진심으로 바라고 고생스러웠던 삶에 눈물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반드시 다음 대선은 현장 수개표로 하여 부정개표를 차단합시다. 시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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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카나다 벤쿠버입니다. 이시장님께서 반드시 대통령이 되시어 정의로운 한국을 건설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많은 교포들이 시장님께 찬사와 아낌없는 격려를 보냅니다. 차기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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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세상을 살아 보니, 꼭 가족 중에 한 사람은 남만도 못할 만큼 가족에게 해를 끼치거나 정신병증이거나 하더군요. 세상 거의 모든 가족이 꼭 가족 중에 아픈 손가락, 혹은 잘라내 버리고 싶은 손가락이 있더라고요.

    편집된 욕설 들었을 때 짐작했습니다. 욕먹을 짓 했으니 욕했겠다.
    살아보니 알겠더군요. 쌍욕도 모자랄 기막힌 일이 많다는 것을.
    저는 오히려 시장님에 대한 신뢰가 더 생겼습니다. 욕해야 할 때 쌍욕을 할 줄 아는 분이기에, 더 믿음이 갑니다.
    욕해야 할 때 욕할 줄 모르고 분노해야 할 때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더 나쁜 사람이라는 걸, 살면서 무수히 배웠습니다.

    대개 욕은 약자나 선한 자의 대응입니다. 강자는 욕을 하지 않고 권력이나 돈으로 철저히 짓밟고 파멸시켜 버리지요. 박정희-박근혜-최순실-김기춘등등이 그래왔듯이.

    부디 힘내 주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이 썩어문드러진 나라의 희망입니다. 더럽고 부패한 세력들을 쌍욕보다 더한 정의의 힘으로 철저히 응징하고 대청소하는 날을 기다립니다. 항상 작은 힘이라도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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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국 부조리에 환멸을느껴 한국을 떠나 한국은 뒤돌아보고싶지도안았는데…..이재명 시장의 뜻이 한국 젊은이들의 가슴에 촛불이되여 희망과 자랑하는 국가가 될것을 믿고싶읍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함니다. 한국을 떠나있는 대한국민 모두가 국가에 득이되는 일원으로 열심히
    응원하게될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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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남자지만 눈물겹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위로를 해야할지 응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힘내십시요. 곧 대통령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정말 부끄럽지만) 1987년부터 제가 투표한 분이 모두 대통령 당선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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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참으로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겝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히 당당하게 정의롭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하나님의 은총으로 여겨집니다. 누구보다 어머니의 헌신과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서 아들이 대통령이 되는 모습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요셉의 의로운 시련이 대제국 애굽의 제상이 되었듯이 이시장님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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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재명 시장님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등 이 나라의 작금의 사태에 개탄하기 그지없는
    그저 소시민의 한사람입니다
    그래도 시장님 처럼 어려운 환경을 딛고 지금의 자리에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을 보고 시장님께 대한 존경심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시장님에 대한 여러가지 말들이 이미 너무나 많이 돌고 있어
    저역시 시장님에 대한 믿음에 대해 조금 망설여 했던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시장님 그리고 시장님의 형님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모두가 각자의 입장이 있을진데 ….

    공인으로서 당신의 가슴아픈 가족사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시장님의
    큰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어머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듯 하네요

    앞으로도 더욱 힘드시고 고난의 길이 많으시겠지만
    부디 어떠한 시련에도 꺽이지 마시고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당신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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