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시장..또 팔아먹는구나.이건 무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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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 페이스북 캡쳐

30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만화> 어느 일본군위안부할머니 이야기-문신’ 이라는 Daum 아고라 게시물을 공유하며, 일본군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글도 함께 올렸습니다.

이재명 시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또 팔아먹는구나..이건 무효입니다!!>”로 시작하며 어느 집안에 떼강도가 들어 그 집 여성들이 당한 고통을 예를 들어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지난 28일 한일 외교장관은 회담을 열어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타결지었다고 발표했지만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들은 “회담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 많은 국민들이 회담 결과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30일 이재명 시장이 쓴 글은 이번 한일 협상에 반대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자존과 국권, 한국인의 인권과 평화를 치열하게 싸워야 합니다.”라고 호소하며 글을 맺었습니다.

다음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3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입니다.

<또 팔아먹는구나..이건 무효입니다!!>

어떤 집안에 떼강도가 들이닥쳐 뺏고 부시고 죽이고 부려먹었습니다. 집안여성들은 아이어른 가릴 것 없이 강간당하고 살해당하고 성노예가 되었습니다.

떼강도가 물러간 후 가족들이 원한과 고통에 시달릴 때 떼강도의 일원이었던 할아버지가 나타나 가족들 의견은 묻지도 않고 배상금과 용돈으로 단돈 천만원을 받고 모든 청구권을 포기했습니다.

억울한 가족들이 망연자실하고 있을 때 피해자인 딸들이 홀로 일어서 외롭게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이웃들까지 동조하자 떼강도들은 지금은 어머니가 된, 옛 떼강도친구의 딸에게 무마를 부탁했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전례를 따라 울고불며 반대하는 딸들 의견을 묵살한 채 합의했습니다.

합의내용이 기가 막힙니다.

‘딸들 강간문제에 대해 영원히 배상요구는 물론 언급조차 않는다. 동네에 소문도 내지 않는다. 강간 성노예 흔적은 깨끗이 지운다. 누구도 다시는 이 합의를 번복할 수 없다. 딸들 배상문제는 알아서 한다. 떼강도는 법적책임은 없고 미안한 마음으로 강탈금이나 피해금액과 관계없이 푼돈 10만원을 낸다.’

그 푼돈 10만원조차도 흔적을 지워야 지급하겠다고 버티는 떼강도들입니다.

이번 위안부 관련 한일합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국민무시, 피해자 무시, 친일 굴욕외교의 결정판입니다.

국가간 합의는 문서로 하고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박근혜대통령의 이번 구두합의는 무효입니다.

국회동의를 받더라도 민주국가에서 신민(臣民)이 아닌 주권자 개인의 피해배상 청구권을 대신 포기할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아~ 이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심정을 어찌해야 할까요?

친일매국 잔존세력의 국권침탈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일제침략 미화, 독도교과서 양보, 일본군 북한진입 묵인, 위안부굴욕협상을 넘어 앞으로 어떤 매국친일이 우리를 기다릴지 알 수 없습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자존과 국권, 한국인의 인권과 평화를 치열하게 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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