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요원의 마티즈, 딱 천 키로 뛰고 폐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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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관련 자살했다고 하는, 국정원 요원이 타던 마티즈 차량은 딱 천 키로 탔다.

7월 22일 폐차된 이 차량은 처음 구입할 당시 주행거리가 21만9149km라고 차량 원부에 기록 돼 있었다. 그리고 열흘 뒤 폐차할 때 주행거리는 22만149km다.

결국 열흘 동안 하루 평균100km 씩 달렸다. 시속 100km 속도로 달렸다면 하루 1시간 사용했다는 의미다.

특이한건 1000km라는 숫자다. 999나 1001도 아닌 딱 1000이라니, 차주 혈액형이 A형 쯤 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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