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팔이’라니..이재명 시장이 세월호 가족 모욕한 사람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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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수배

세월호 가족을 “시체팔이”라고 모욕한 사람을 이재명  성남시장이 ‘긴급수배’하고 나섰는데, 찾고 보니 그는 기독교 교회 목사였다.

11일 이재명 시장은 SNS에 “<긴급 수배합니다> 세월호 가족을 “시체팔이”에 “지랄발광”한다고 모욕한 자 입니다.”라고 쓴 뒤 ‘Jang Lee’라는 트위터 이용자(@jangleegreen)의 프로필 사진을 캡쳐해 올렸다.

이에 여러 네티즌이 ‘Jang Lee’를 찾아 나섰다. Jan’g Lee가 누군지는 그동안 올린 트윗을 통해 쉽게 드러났다. 그는 ” 칼럼을 ‘인사이트월드에 올렸다는 트윗을 쓴게 있는데, 이 글을 통해 그가 이전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의장’을 지냈던 이장현 목사란게 확인된다.

트위터 아이디 Jang Lee가 미국에 사는 ‘이장연 목사’로 드러나자 이재명 시장은 “아마 미국이라고 까부시는 모양인데.. 미국법원이 훨씬 형량도 세고 배상금도 세다는거..특히 변호사비 장난 아닌거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라고 쓴 트윗을 보내기도 했다.

이장연목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이장현 목사’를 구글에서 찾아보면 여러 사진이 나온다. 주로 한국 보수인사들을 미국에 초청해 강연회를 열 때 찍은 사진이다.  이장현 목사는 트위터 프로필 사진처럼 젊은이가 아니다. 나이가 많다.

세월호 가족에게 ‘시체팔이’라고 한 사람이 목사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장연목사라고 했소?” 라고 물은 뒤 그(이장연 목사)에 대해 ‘세월호 가족들의 법정소송을 주선할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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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comments

  1. 눈물없인 떠올릴수없는 세월호 그리고 광주 민주화의거 를 저리 함부로 입에 올리다니
    꼭 법정에 세워서 자신의 말의 무게를 깨닫게 해주세요
    끝까지 함께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2. 목(눈목)사(죽을사)네요. 어찌 목사로써 할 말이겠습니까? 같은 목사의 직분을 갖고 있는자로써 부끄럽네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그리 못합니다. 그 가족들이 겪어 온 고통을 생각한다면 그리 못합니다. 억울한 죽음을 당한 어린 영혼들을 위로하며 기도합니다. 영혼 구원이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3.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그런 망발을 하다니 ….
    반드시 책임을 물어 주시기 바랍니다
    소송에 비용이 든다면 작으나마 보텔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꼭 책임을 묻도록 해주세요

  4. 이장연이란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일리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저런 생각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목사라는 직책을 악용하여 하나님팔이를 하는 수많은 사람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우리는 쉽게 용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5. 나이먹으니깐 뇌도 녹슬었나?이런 시국에 저런 망발을 서슴없이 하다니 대단하다 대단해 본인의 자식들이 아무힘도 못 써보고 차가운 바닷속에 수장되었더라면 본인은 과연 저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인두겁을쓰고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 같아보인다 쓰래기같은 인간 당신의 인성이 참 훤히 보인다

  6. 목사가 그래서는 안 되죠.
    그래서 목사가 도매금으로 개목사라 욕 먹는거 아닙니까!
    남의 아픔을 그렇게 난도질 하고 어찌 사람이라고나 할 수 있겠소~
    짐승보다 못한 것이 목사가 돼서 목사된 내가 참으로 부끄럽네.

  7. 목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자가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다. 이 자는 목사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긍휼이 무엇인지도 모르나 보군요. 이 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이 자에게 그애로 해달라고 요청(기도)해야 하나? “주님, 이 자에게서 주님의 긍휼의 거두어 주소서”라고… 목사라면서 하나님께서 “네 입에서 나온대로 그대로 네게 행하리라”고 하셨던 말씀은 모르나 보네요. 목사라면 그러면 안되지요. 우는 자들과 함께 울어야 하는 사람이 목사인데, 어찌 목사라면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정말 하나님을 아는 자일까? 이런 자들때문에 기독교가 비난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진다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요.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을 꼭 물으시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그리고 목사라고 다 이런 자처럼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저도 경기도 성남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연못을 흐리게 한다지만, 상식이 있고 건전한 목회자가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목사 때문에 기독교 전체를 비난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8. 반드시 처벌받도록 해주세요..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죄송스러움과 꽃처럼 죽어간 아이들에 대한..그럼에도 아무것도 하지못한 이 죄스러움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는데..이렇게 하나님 팔이를 하는 시 키들 때문에 더 죄스럽습니다. 꼭 처벌받도록 해주세요..

  9. 신께서 나에게 몇 놈 차리 할 권한을 주시다면 쥐박기놈과 이놈도 포함 시켜 처단 해버리고 싶다. 이런 작자들이 천수를 누리고 살고 가게 한다면 안되지 안두희처럼 작살을 내야지

  10. 저도 목사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 가룟 유다란 더러운 인간이 있었습니다.
    목사이기 전에 인간도 되지 못한 저런 것은 하나님께서 가만두지 않으실 겁니다 !ㅡ확신합니다.
    가룟 유다가 자살하며 멸망받았 듯이 말이죠.

  11.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죠…
    이 정부가, 위정자들이, 그리고 수많은 보수라
    떠드는 인간들이 이렇게 만들어 버린것을….
    아직도 시작도 못 해본 세월호의 아픔을 어떻게
    위로하고, 치유해줄지 정말 걱정입니다.
    적어도 양심을 말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도저히
    생각도 못 할 망발을….
    단호히 단죄해야지요…
    절대 용서하면 안됩니다.
    완전 개 쓰레기같은 것들….

  12. 저런 지혜없는 말을 뱉어놓는 저런 목사를 보면서 같은 목사로서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이땅의 목사들이 요즘 왜 이렇게 되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13. 하느님을 섬기는자가 아닙니다.
    무교인 저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가슴에 맺힌 통한의 아픔에 맘저리고 분노만이 남아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목사라는분이 어찌 철없는 추태를 보일까요?
    그 교회분들 사상까지 의심스럽습니다.
    신도들을 이용해 자신의 편안함을 안주하는
    돗버섯같은 존재가 아닐까싶습니다.
    악마의 탈을 쓴 악령의 혼.

  14. 저 사람은 목사님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선생님과 선생놈(돈 주는 애들은 예뻐하고 안주면 미워하는 선생은 인질범 이지.. 선생님 아님니다).
    의사 선생님과 의사 놈, 교수님과 교수 놈, 국회의원과 정치꾼,…이렇게 말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목사님이 있고 목사 놈이 있습니다. 목사의 가면을 쓴 사기꾼일 뿐입니다. 여러분이보고 계신 사람은 목사님이 아니라 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살아 있음으로 세상과 하나님 나라에 해가 되는 바이러스와 같은 쓰레기 입니다.

    선하고 세상에 유익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선생님, 의사선생님, 국회의원님, 변호사님 그리고 목사님에게 기도와 격려를 보냅시다. 우리의 좀 더 나은 미래와 영원한 본향을 위하여

  15. 올바른 목사님들도 많은데, 저렇게 나이먹고 할말이 없어서, 우리동네에 가슴을 후려내는 막말을 하다니, 꼭 책임을 물어주시기룰 바랍니다,

  16. 양의 탈을쓴 이리일뿐 사단의 자식이 틀림이 없습니다. 나도 목사지만 얼굴을 들 수 없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내티즌 들과 이땅에 고통을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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