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삼보일배 세월호 모형 배 싣고 가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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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삼보일배로 팽목항을 출발한 세월호 희생자 고 이승현군 아버지 이호진 씨와 딸 이아름 씨가 ’30만 절(세 걸음에 한번 절함)을 하며 1천500리 길을 걸어 목적지인 광화문광장에 6월 13일 오후 3시 반에 도착했다.

그동안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며 ‘아빠하고 나하고’라는 명칭을 걸고 진행한 삼보일배 행렬은 선두에 세월호 모형 배를 광목천에 감아 손수레에 얹어 끌고 왔다.

13일 ‘아빠하고 나하고’ 의식을 모두 마친 뒤 이 세월호 모형배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싣고 갔다.

광화문 광장에서 김장미 씨는 페이스북에  “이재명 성남시장께서 성남시청 차량을 광화문에 보내주셔서 행사 끝나고 실어가심…시청 조형물 안에 보관하시겠다고..”라고 적고 관련 사진을 올렸다.

성남시에서 삼보일배 상징인 세월호 모형 배를 보관하기로 했다고 알려지자 여러 네티즌들은 “김우영: ㅋ역쉬! 자상하시고 세심하신 분~~^^”, “김은정: 역시~!!! 감사드립니다~”, “이승노: 진정 국민의 아픔을 아시는 시장님께 감사” 등등 댓글을 달며 호응하고 있다.

세월호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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