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메르스 정보공개 않으면 불신이 커지기 때문에

2015-06-08[월]=인터뷰_카톨릭프레스 (1)

9일 가톨릭프레스는 이재명 성남시장 인터뷰기사를 발행했는데, 기사에 이시장이 메르스 환자 정보를 공개하게 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끈다.

이재명시장은 환자정보를 공개해야 하는 이유는 ‘신뢰’ 때문이며, “불신은 정보 공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니 모든 관련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성남시가 환자 정보를 공개한 이유는 그것이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여러 말들이 많았지만, 지금 성남은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최소한 혼란, 불안, 공포가 없다.”라고 말했다고 기사는 전했다.

또 메르스를 둘러싸고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보이고 있는 갈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조와 역할 분담이 기본이다. 중앙정부는 지휘 측면에 집중하고, 지방정부는 협력관계에 집중한다. 이 둘이 잘 조화되어야 한다.”라며, 국가적 재난 사태 경우에는 일사분란 해야 될 부분과 각자 다르게 해야 할 부분이 있으며, 그것이 지방자치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공정한 세상’에 대해서, 그리고 이재명시장은 과연 ‘대통령선거에 나설지’에 관해서도 비교적 자세한 이야기를 가톨릭프레스 기사에 담았다.

‘이재명시장 가톨릭프레스 인터뷰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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