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몽, 대선무효소송 속행 요구하며 단식 24일만에…병원 응급실 진료대기중

춘몽 단식 중단

“대법원은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의 속행하라!”라고 요구하며 5월 11일부터 물만 마시며 단식투쟁을 해 온 춘몽(본명 정휴근 46세)이 단식 24일째인 6월 3일 밤 8시에 단식을 종료했다.

춘몽이 단식을 하는 동안 곁에서 소식을 전하던 유영자 씨가 그의 페이스북에 ‘춘몽이 단식을 중단한 사실’과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되는 사진들을 올렸다.

광화문광장 대로변에서 노숙하며, 24일째 물만 마시며 단식하는 춘몽을 걱정하던 이들은 단식 중단 소식에 “세상에.. 너무 마르셨어요.. 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 죄송하고..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 “결단 잘하셨습니다. 어서 건강회복하시고요, 아직 해야 할일이 많으니까요.” 등등 댓글로 춘몽을 위로했다.

119구급대로 후송된 춘몽은 현재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진료 대기중입니다.”라고 유영자씨는 페이스북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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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은 5월 12일 단식 2일차 춘몽의 모습, 오른 쪽 사진은 6월 3일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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