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문화일보 “산후조리도 ‘공짜’..기사 비판

SNS 통해 문화일보 기사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

27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산후조리도 공짜…”라는 제목의 문화일보 기사를 반박하는 의견을 SNS를 통해 밝혔다.

또 27일 김어준의 파파이스에도 나와 공공산후조리원에 “무상”이란 표현을 왜 넣게 되었는지 설명했다.

이재명시장은 SNS에 “시민 세금을 토목공사 부정비리로 낭비 않고 좋은 정책 새로 시행해 시민혜택 늘여주면 칭찬해야지요?, 세금 내는 주인이 머슴의 좋은 정책으로 왜 공짜인가요?” 라고 썼다.

또 성남시 지방체가 1200억 늘었다는 문화일보 기사에 대해서는, 전 새누리당 시장 때 7285억 부채 져서 모라토리엄 간 거 해결하느라 지방채 1200억 발행하고, 현금4500억 아껴 5700억 갚았는데..라며, 그 지방채는 전 새누리당 시장 때 발생한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발행했다고 한다.

재정자립도가 떨어진다는 문화일보 지적에 대해서도, 자립도 하락은 정부의 일방적 지방세 감세, 지출책임 전가(기초연금 50%를 성남시 부담ㅠ)로 전국 지자체가 격은 일이고, 그나마 성남시는 재정자립도 1위라고 밝혔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추잡한 사실왜곡과 음해, 이런 거에 속는 분들도 많다며, 같이 좀 알려 주시겠습니까?” 라고 호소했다.

28일 현재 이재명시장의 페이스북 글은 3238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있고, “무시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똥이 더러우면 치워야죠. 피할 수 만은 없잖습니까? 라는 등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