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개표 집계도 되기 전에 선관위가 개표자료를 언론사에 준 이유”를 물었다.

2013. 7. 30일, 선거무효소송인단 한영수 대표와 민경석씨는 선관위를 방문해 “개표상황표 공표 이전에 중앙선관위가 개표자료를 언론사에 제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선관위 직원들에게 물었다.

민경석씨는 당시 상황을 기록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위 영상은 그 중 일부다.

선관위를 방문한 민원인들은 선거부정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규명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런 요구에 대해 답변에 나선 사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보센타 직원이다. 그녀가 언론사에 제공한 1분 단위 개표자료를 만들었다고 한다.

현장에는 경찰관도 있었다. 당시에는 18대 대통령선거 개표 당시의 중앙선관위 정보센타 담당자가 해외로 장기간 나간다는 소식이 있어, 그의 출국을 막아야 한다며 선거소송인단이 경찰을 불렀다.

경찰관들도 개표소에서 개표집계가 되기 전에 중앙선관위가 개표자료를 어떻게 언론사에 제공할 수 있었는지 의아해 했다.

선관위 담당자에게 경찰관은, 지역개표소 집계보다 빠르게, 어떻게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개표자료를 줄 수 있었는지 물었다.

이런 경찰관의 질문에 대해서도 선관위 직원은 “지역선관위가 보고한 내용을 그대로 언론사에 제공했을 뿐, 개표 현장에서 집계해 보고한 내용이 맞는지는 모른다”고 답변 할 뿐, 뚜렷한 해명을 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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